성심수녀회 게시판

필리핀 뒤센수녀님 아메리카선교 200주년 기념 준비 기도 자료 44

작성자
명희 인
작성일
2018-09-18 11:46
조회
85
어둠에서 빛으로
어둠과 빛, 어디로 가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알지 못함, 혼돈 혹은 창조 – 로즈 필리핀 뒤셴이 삶에서 직면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녀는 스스로 선교사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다고 느꼈으나, 북미 대륙으로 가는 배를 타고 떠나는 모험을 하도록 마들렌 소피이 바라가 허락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메리카의 원주민들과 함께 살기를 갈망하면서도, 그녀는 우선 미주리 주의 아이들을 다루어야 했다. 거의 한 평생 삶의 여정을 걸은 후 삶의 끝자락에, 그녀는 포타와토미 사람들에게 갔고, 그들의 언어를 배우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단순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래서 포타와토미 사람들은 그녀를 “항상 기도하는 여인”이라고 불렀다.
필리핀은 어려움에 직면하거나 자신의 꿈이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모든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능력이 있었다. 전혀 통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도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기 능력의 변방에 이르러서도, 실패했을 때에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지평을 향해 마음을 열었다.
이것이 긍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의 본성인가? 그보다 더, 주님이 자신을 인도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의 힘인가? 그것은 어둠에 부닥칠 때마다 모든 터널은 빛으로 인도한다고 신뢰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하느님을 따르는 한 여성의 힘이요 권능이다. 자신의 의지와 욕망에 따라 할 일을 결정하지 않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게 되는 현실이 할 일을 결정하도록 허용했다.
일제마리 봐이펜 Ilsemarie Weiffen, RSCJ
독일, 중부 유럽 관구


사진, Mag. 라도스라브 셀레비치, 비엔나 Mag. Radoslaw Celewicz,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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