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 게시판

필리핀뒤센 수녀님 아메리카 선교 200주년 준비 기도 자료 22

작성자
명희 인
작성일
2018-04-16 12:13
조회
243
믿음의 여인, 필리핀께로부터 배우며

필리핀 수녀님의 이름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인도네시아 지역의 젊은 성심회원들 이 함께 모였던 어느 날, 이 질문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가 바로 필리핀 수녀님의 시성에 즈음하여 시작되었다는 것을 배우고서 우리는 기뻤습니다. 용기와 신의의 여성 인 필리핀이 우리 지역의 주보성인이니 우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수녀님과 동료수녀님들이 신대륙을 향해 항해하는 동안 무엇을 느꼈을까를 상상해보면, 그들 모두가 믿음의 여인들이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바다와 하늘만을 보았습니다. 항해 중에 병을 앓았고, 적절한 음식도 없었습니다. 바다는 거친 바람과 파도로 그들을 위협했습니다. 신대륙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직 필리핀 이 예수님과 맺는 가까운 관계가 그분을 지탱해주었고, 이 위험한 시기 동안 희망을 갖고 살아 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라는 필리핀 수녀님의 기도는 포타와토미 사람들이 그렇게 묘사하기 이전에 이미 그녀가 “항상 기도 하는 여인”이었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방법은 다르지만 필리핀 수녀님처럼 끔찍한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을 찾기 위해 우리가 집을 떠나는 때, 우리는 불확실함과 두려움에 차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이고,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사랑과 용서가 줄어들고 미움과 질투가 늘어날 때, 우리는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희망의 표징이 될 수 있습니까?

필리핀 수녀님이 우리에게 길을 보여줍니다.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마음을 관상함으로써 삶의 여정에 오를 힘을 얻습니다. 필리핀 수녀님을 지탱해 주셨던 예수마음의 사랑이 우리를 다듬어 거룩하게 만드시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헤니 시다붕케, RS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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