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 게시판

필리핀 뒤센수녀님 아메리카선교 200주년 기념 준비 기도 자료 29

작성자
명희 인
작성일
2018-06-04 13:43
조회
45
한 몸으로 존재하고 행동하기

“성심수녀회는 최근 사랑으로 중심에서부터 움직여 ‘한 몸으로 행동하라’고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이 몸 안에서 생명이 흘러나오며, 여러 다른 연결망을 엮어가면서, 각 부분에 에너지와 유연성을 전달하게 된다. 이 부분들 중 하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곧 전체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2016년 성심수녀회 총회, 19쪽)

 

소피이 수녀가 필리핀 수녀와 그 동료들을 신대륙 선교를 위해 떠나도록 허락한 것은 커다란 희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교회와 세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고 있었습니다. 소피이는 필리핀과 그 동료들이 한 몸인 전체 수도회의 구성원으로 변함없이 현존하리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세계의 또 다른 지역에서 선교 활동이 계속되는 동안 프랑스와 신대륙간의 서신교환을 통해 성심수녀회의 한 몸(Cor Unum) 정신은 더 강해졌습니다. 프랑스에서 오는 소식을 듣기까지 종종 여러 달을 기다려야 했지만, 소피이 수녀와 성심수녀회를 향한 충성심으로 인해, 필리핀 수녀는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심지어 결정사항이 자신의 소망과 반대되는 것일 때에도, 한결같이 한 몸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겸손,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은 그분으로 하여금 “내려놓을 수” 있게 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승복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성심수녀회의 일치가 문제가 될 때에는 그분은 완강했습니다.

필리핀 수녀님은 최근 총회가 확인한 일치에의 부르심을 보고 틀림없이 매우 기뻐할 것이며, 특히 삶의 구체적 상황 안에서 응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실 때 기뻐할 것입니다. 상호 인간 관계에서, 또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한 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녀님 부디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 하느님께서는 예수 마음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낸시 코우크, RSCJ

우간다-케냐 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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