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 게시판

필리핀 뒤센수녀님 아메리카선교 200주년 기념 준비 기도 자료 49

작성자
명희 인
작성일
2018-10-24 08:54
조회
247
성녀 로즈 필리핀께 바치는 글

경이로운 꽃, 매일 수백만 백성의 믿음과 희망에 자양분을 주시는 놀라운 분이시여.

순수하고 너그러운 영혼을 지녀, 사람들을 향한 한없는 선하심과 사랑을 몸으로 드러내시니,
오 거룩한 장미여!

1769년 8월 29일 하느님은 당신을 세상에 보내기로 결정하셨고,
태어날 무렵, 죽어가던 노부인이 별똥별의 흐름을 보고 당신의 탄생을 예언했습니다.

당신은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몸바쳐 돌보며,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기쁨을 전했습니다.

기도와 고독의 순간에 당신은 소피이 바라에게 쓰셨지요,
“수녀님께서 저에게 ‘당신을 보냅니다.”하고 말씀하시면, 저는 ‘네, 당장 떠나겠습니다.’ 하며 대답하겠습니다.”
이로써 성심수녀회 안에서 사시는 당신의 소명의 깊이와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의 훌륭한 친구, 소피이 바라가 당신에게 말했지요. “수녀님이 오직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이 수녀님의 모든 활동의 원천이 되는 행복한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을 제가 언제 알게 될까요?”

소망을 꾸준히 간직하시는 당신의 모습은 우리 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훌륭한 모범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단순히 감사드릴 뿐입니다.

케빈 히메네즈 (Kevin Jimenez)
베네주엘라, 카라라스의 산타 막달레나 소피아 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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