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 게시판

하느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작성자
명희 인
작성일
2019-01-10 15:17
조회
214
지난 1월 4일과 5일 성심수녀회 한화관구 집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올 한 해도 주님 안에서 저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잘 살아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릴 청합니다.


" 지난해 우리는 총원장/참사 방문으로 ‘한 몸’임을 더 실감하였습니다.
국제 성심회 안에서 우리도 인적, 물적 자원을 관대하게 나누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나’, 우리 관구의 안전지대 안에서 바라보는 작은 시선을 넘어서서 국제 성심회의 필요를 향해 응답할 수 있는 책임감과 사명을 향한 열정,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냅시다.
총장수녀님의 표현처럼 ‘성장통’을 앓고 있는 우리 모두 이 어려움을 이기고,
계속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하라’와 ‘거역할 수 없는 성령의 바람에 협력하라’는 소리를 들으며
국제 성심회 안에서의 구조 조정과 양성, 통합에 대한 변화의 물결과 흐름을 열린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이제 관구 집회를 마감하고 삶의 현장으로 파견되는 이 자리에서 우리의 목표를 향해 기쁘게 함께 걷자고 초대하며
수녀님들 한 분 한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파견되는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구체적인 사도직 현장에서
사랑으로 불리운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2017년 – 2019년 3개년 목표: “2016 총회정신을 심화하고 구체적으로 산다.”
2019년 관구의 목표와 실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구 목표 : “하느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2) 실천사항 : 1. 특별총회 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 성소계발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한다.(개인, 공동체, 관구 차원)

올 한해 함께 사실 수녀님들의 공동체에서 그리고 사도직과 관구 내 소임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깊이 서로 경청하고 성찰하며 기쁘게 그 사명을 사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의 풍성한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수녀님들을 새로운 공동체와 사도직장으로 파견합니다."
- 김영애 관구장수녀님의 파견사 중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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