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선물

창을 통해..

작성자
이 지현
작성일
2018-01-03 12:07
조회
265
옛 용산 신학교 학사였던 건물은
현재 문화재로 지정되어 '성심 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원효로 성심 학교 내에 있습니다.

1층에는 역사실이 있고 2층에는 성심수녀회 한화 관구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 건물 자체는 고풍스럽고 은은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2층에 방문했다가 문득 긴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볼 기회가 있습니다.

매일 만나는 성모님임에도 이 창을 통해 만나는 성모님이 왠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창을 통해 바라보는가에 따라 분위기도 전달되는 메세지도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나와 내 주변을 어떤 창으로 보고 있을까요?
유리창은 잘 닦여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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